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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항공사 최초 '하늘위 전자 도서관' 개관

작성일 : 2022.05.31 15:14 작성자 : 박래현 (flyhyunn@gmail.com)

에어부산이 국적 항공사 중 최초로 전자도서 대출서비스를 선보인다. 하늘 위 전자도서관 '하늘책방' 서비스를 6월1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하늘책방’은 휴대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도서를 읽을 수 있는 전자도서관으로 ▲전자책 ▲오디오북 ▲학술논문 등 3가지 분야 45종, 총 25만5482권의 방대한 전자도서가 등록돼 있다.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가운데 최초로 전자도서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늘 위 전자도서관인 ‘하늘책방’을 운영한다.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 회원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 1인당 한 번에 최대 3권, 월 최대 10권까지 빌릴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특히 일반도서관과는 달리 동시에 다수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인기 콘텐츠를 예약하거나 대기하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다운로드 후 14일간 언제든 열람할 수 있는 접근성과 편의성이 최대 장점이다.

에어부산은 하늘책방 서비스 대상을 항공권 구매 승객에 국한하지 않고, 에어부산 회원 전체로 확대해 고객 보답과 충성고객 확보, 독서문화 진흥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하늘책방 이용방법은 에어부산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한 뒤, 서비스 안내 카테고리 내 ‘하늘책방’을 클릭하면 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사 최초로 선보이는 ‘하늘책방’은 바쁜 일상으로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회원가입만으로 원하는 대로, 보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어 사회공헌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하늘책방’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하늘책방’을 경험한 이용자들이 다음 이용자를 위한 도서를 추천하고, ‘이달의 도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올 하반기 ‘에어부산 드림 문고’를 개설하는 등 에어부산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박래현 기자 (flyhyu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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