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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기상 가뭄 확산에 긴급 점검

작성일 : 2022.06.05 23:45 작성자 : 금혜연 (hylz2f@gmail.com)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작물의 가뭄 피해가 우려되어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대책 상황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이 확산되면서 농작물 생육 저하 등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전날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각 시·도,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등의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전국 모내기는 78.6%(1일 기준)로 작년(72.0%)보다 다소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10일경에는 90% 정도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나, 일부 천수답(天水畓) 등에서 용수가 부족하여 마늘·양파·감자 등 노지 밭작물의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5월 두 차례에 걸쳐 각 시·도에 가뭄대책비 총 75억 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한 데 이어 각 지방자치단체가 관정 등 대체 수원을 적극 개발할 수 있도록 22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농업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지자체,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지역별, 작물별 가뭄 상황과 급수대책 추진상황을 실시간 점검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차관은 회의에서 “지자체는 가뭄 해소를 위해 지원된 급수대책비가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하고, 농진청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적극 협력해 농가 기술지도 등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한국농어촌공사는 현장의 가뭄 상황을 면밀하게 살펴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물관리를 철저히 할 것”도 주문했다.
 
한국항공신문 금혜연 기자 (hylz2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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