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22 여행가는 달'인 이달에 대구시티투어를 할인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 = 대구광역시 제공)
대구시티투어는 이층 버스를 타고 대구 구석구석을 순환할 수 있는 관광형 교통수단이다.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도심 순환노선 요금을 30% 할인한다.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지역 상생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카카오T 앱을 통해 예약 및 결제하면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현충일 다음 날인 7일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대구시티투어 도심 순환노선을 탑승할 수 있다.
또 도심순환노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 탑승객 대상 30% 할인 적용된다.
매월 21일에는 대구시민 무료 탑승의 날을 운영한다.
도심순환노선은 동대구역 대구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오전 9시~오후 3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출발한다.
오는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는 아시아 최대 뮤지컬 축제인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이 대구에서 열린다.
이 기간 인터파크에서 뮤지컬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대구시티투어 탑승권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티투어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항공신문 박래현 기자 (flyhyun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