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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의약품 항공운송 국제 인증 갱신

작성일 : 2022.06.27 11:24 작성자 : 이태나 (lwdnjs@naver.com)

대한항공은 온도관리가 중요한 의약품 항공운송 인증(CEIV Pharma) 자격을 갱신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이 자격은 세계 운송 전문가가 정한 의약품 운송절차와 보관시설, 장비·규정 등 280여개 항목을 심사받아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백신이나 실험용 시약, 혈청 등 의약품이나 꽃·수산물·과일 등 신선화물을 취급하기 위해서는 수송 전 과정에서 각 품목별로 요구되는 최적 온도를 유지하고 안전하게 운송해야 한다. 
대한항공은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제2 여객터미널 계류장에 쿨카고센터를 지어 항공화물의 외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특수화물 운송 전문성을 갖춘 덕에 코로나19 상황에서 지금껏 1억회분 이상 코로나 백신을 수송했으며 치료제와 진단키트도 전 세계로 실어나르는 등 긴급 방역물품을 수송하는데 일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회사는 "의약품 수송에 관한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을 입증해 국제 항공화물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한층 강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태나 기자(lwdnj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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