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코레일)는 대한민국 철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 증보판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 코레일 제공)
철도 연표 증보판에는 6월 28일 ‘철도의 날’을 맞아 자주적 의지로 철도를 운영하려 했던 조선시대 기록부터 21세기 고속열차의 운행까지 128년의 한국철도 변천사가 담겨있다.
철도 주요 연표는 철도 역사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철도 직원의 업무 지침서로 활용하고자 1969년 최초로 제작되었고 이번이 12년 만에 만든 7번째 증보판으로 역대 철도기구의 변화, 연도별 철도 개통, 열차의 변천, 각종 통계자료 등 철도와 관련한 주요 기록이 일목요연하게 담겼다.
또 OSJD(국제철도협력기구) 정회원 가입과 국제철도시장 개척 노력 등 세계 철도로의 진출을 위한 최근의 성과도 모았다.
코레일 나희승 사장은 “철도의 날을 맞아 우리 철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자 철도 주요 연표를 발간했다”며 “유관기관과 국민들이 철도에 관심을 갖고 지금의 철도 르네상스를 이해하는 교양자료로 폭넓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태나 기자(lwdnj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