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지난달 1일 개관한 '하늘책방' 방문자가 한 달 동안 3552명, 대출 권수는 1천권을 돌파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하늘책방'은 에어부산이 국적사 최초로 선보인 전자도서관으로 휴대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자유롭게 전자도서를 대출해 무료로 읽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그 중, 가장 인기를 끄는 장르는 '소설'이며 '자기계발', '경제경영'이 그 뒤를 이었다.
해당 서비스는 에어부산 애플리케이션(APP)에서 제공하고 있고 도서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월 최대 10권까지 대여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이를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독서율 제고와 독서문화 확산을 선도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태나 기자 (lwdnj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