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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아트미니스트리, 2022 기독 뮤지컬 ‘요한복음’ 성황리 공연 중

작성일 : 2022.07.14 12:38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윤성인)는 2022 기독 뮤지컬 ‘요한복음’이 성황리에 공연중이다.

(사진 = 광야아트미니스트리 제공)

강남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광야아트센터에서 11월 30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광야아트미니스트리는 '요한계시록'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루카스' 등 복음의 메시지가 담긴 완성도 높은 창작 뮤지컬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이번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성경 요한복음을 150분간 그대로 옮긴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뮤지컬 '요한복음'은 성경 요한복음을 거의 그대로 옮겼다. 150여 분 동안 29곡의 창작 음악이 빠른 속도감의 춤과 노래로 이어진다. 요한복음의 장면을 생생하게 보이기 위해 회전 무대와 움직이는 배 세트 등을 이용하여 무대의 짜임새가 알차고 스케일이 크다. 

이번 공연은 4개월 여의 공연 기간 동안 총 좌석점유율이 99%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화제가 됐다고 한다. 또한, 뮤지컬을 기획한 윤성인 대표는 2002년 창작 뮤지컬 ‘더플레이’로 한국뮤지컬 최우수 작품상과 5개 부분 상을 수상한 바 있다.

"150분간 계속 오감으로 복음이 전해져 오는 기분" "그리스도만 보이던 뮤지컬" "그리스도인이라면 정말 봐야 하는 뮤지컬" 등과 같은 내용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창작뮤지컬 ‘요한복음’의 단체관람을 계획하는 소규모 교회 및 각 부서, 캠퍼스 선교단체, 직장 내 신우회 등 기독 소모임은 광야아트센터의 ‘작은 수네르고스’ 등록 시 단체관람 추가할인, 좌석 우선배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뮤지컬 ‘요한복음’을 무료 관람할 수 있도록 신학생들에게 티켓과 식사비를 제공하여 작품을 볼 수 있게 하는 문화선교도 이루어지고 있다.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는 한 회분(178석) 공연과 식사비를 감신대와 협성대 학생들에게 선물했다. 공연 관람 후 저녁도 먹을 수 있도록 식사비도 동봉했다. 

이러한 문화 섬김은 다른 교회에도 영향을 끼쳤고, 삼일교회(송태근 목사)가 총신대 신대원 학생들에게 뮤지컬 티켓과 식사비를 후원했다. 송태근 목사는 “열악한 사례금에 문화생활은 대부분 꿈도 못 꾸는 데다 코로나19로 오랜 시간 고생했던 후배들을 위로하고 싶었다”면서 “하나님의 사역은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할 수 있다. 신학생들이 뮤지컬 관람을 통해 복음을 전달하는 다양한 방식에 인문학적인 눈을 뜨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뮤지컬을 제작한 광야아트미니스트리 사역자들에게도 큰 힘이 되었다고 밝힌 윤성인 대표는 “뮤지컬을 준비하며 다음세대에도 도전을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한국교회의 도움으로 그 꿈이 이뤄져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창작뮤지컬을 통한 문화 선교티켓 나눔에 동참을 원하는 교회들의 문의도 계속되고 있어 신학생 및 일반인을 위한 관람이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뮤지컬 요한복음 예약 :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65515

단체 예약 및 문의 : 02 741 9182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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