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이 지난 10일 오후 3시 10분 여수공항을 출발해 오후 4시 30분 양양공항에 도착한 항공기에 50만 번째 이용객이 탑승해 누적 탑승객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 플라이강원)
플라이강원은 50만 번째 탑승객에게 국내선 왕복항공권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축하했다.
2019년 11월 양양-제주 노선에 처음 취항한 플라이강원은 2021년 12월 누적 탑승객 30만 명 돌파 후 지난 5월에는 40만 명을 넘어섰다.
플라이강원은 공항 2층 커피숍의 커피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누적 탑승객 5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항공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에도 김포와 대구, 여수 등 국내선을 비롯해 필리핀 클라크 등 꾸준히 노선을 확장해 온 결과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플라이강원은 현재 주 2회 운항 중인 클라크에 이어 9월 말에는 대만 타이베이와 베트남의 하노이, 호치민, 10월에는 일본 나리타 노선에 취항할 예정이다.
한국항공신문 금혜연 기자 (hylz2f@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