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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LA노선 첫 취항

작성일 : 2022.09.16 16:47 작성자 : 김지은 (dmg05166@naver.com)

에어프레미아가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취항 계획을 발표하고, 중장거리 노선 공략 본격화를 밝혔다.

(사진 =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 유명섭 대표는 1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에어프레미아는 대형항공기(FSC)의 고품질 서비스와 저비용항공기(LCC)의 합리적 비용을 동시에 갖춘, 국내 유일의 중장거리 전용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다.

지난 7월 운항을 시작한 첫 국제선 싱가포르 노선에 대한 이용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오는 10월 29일, 에어프레미아가 창립 초기부터 주력으로 힘써온 LA 노선 취항을 시작으로 중장거리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5년 후 매출 8,600억 원까지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 대표는 “에어프레미아는 차세대 항공기 ‘보잉 787-9 드림라이너‘를 도입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단일 기종 원칙을 통해 운항이나 정비 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다. 2025년까지 총 10대의 드림라이너를 확보해 장거리 노선을 공격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라며 “타 항공사 대비 넓고 편안한 좌석은 물론, 장시간 비행 중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좌석 스크린을 통한 콘텐츠 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객들이 만족하고 다시 찾는 항공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 금창현 여객사업본부장은 “연말까지 총 3대의 기체를 도입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LA 취항에 이어 연내 인천~도쿄 노선도 운항할 예정이다. 앤데믹 시대를 맞아 행복한 여행을 꿈꾸는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김지은 기자 (dmg051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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