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30 18:13 작성자 : 이은혜 (eunhye20721@gmail.com )
전남 고흥군은 국내 최대 청소년 우주과학 축제인 '제20회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가 오는 10월에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고흥군 제공)
이번 대회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흥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후원하는 대회로 코로나로 인해 열리지 못하다 2년 만에 개최된다.
이번 우주과학경진대회는 대학부와 초중고부 대회로 나눠 개최된다. 대학부는 10월 1~3일까지 고흥항공센터에서, 초·중고부는 10월 15~16일까지 팔영체육관과 박지성공설운동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 대회는 예선을 포함해 해마다 7,000여 명에 가까운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올해 10월 본선에는 전국 대학교 로켓동아리 소속 대학생 300여 명과 지역별 예선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초·중고생 700여 명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로켓발사 분야와 모형로켓, 물로켓, 모형비행기, 코딩드론 분야에서 각각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와 각 종목 우수 성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 및 고흥군수상,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군 관계자는 "우주항공 과학의 저변확대를 위해 2019년부터 창의교실과 과학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가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에서 개최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은혜 기자 (eunhye20721@gmail.com)Airnews Spo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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