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9.28 16:43 작성자 : 금혜연 (hylz2f@gmail.com)
최근 코로나19가 주춤해지면서 청정에너지 자립 섬으로 알려진 홍성의 유일한 유인도인 죽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홍성군청 제공)
지난 6월까지 죽도를 방문한 여행객 수는 1만3087명으로 작년 6월 기준 1만945명보다 2142명이 더 늘어났다.
최근 관광객들과 낚시 매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남당항 인근은 주차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만차를 이루고 있어 올해 말까지 코로나 이전인 5만여 명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당항과 죽도항을 오가는 여객선(정원 98명)을 운영하는 홍주해운은 증가하는 여행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200여명이 동시에 승선할 수 있는 여객선으로 대체 투입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죽도항에 15억원을 투입 2023년 12월까지 부잔교를 설치해 여객선과 어선의 안전한 정박과 여행객들의 승·하선 및 어민들의 어획물 양륙과 유통 편의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항공신문 금혜연 기자 (hylz2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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