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대한항공, 인천-부다페스트 신규 취항... 주 1회 운항

작성일 : 2022.10.05 09:30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출국장에서 대한항공 인천-부다페스트 신규 노선 취항 행사가 열렸다. 대한항공은 인천-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출국장에서 이슈트반 새르더헤이 주한 헝가리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다페스트 신규 노선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에는 269석 규모의 B787-9가 투입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25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시간 오후 5시 5분 부다페스트에 도착한다. 이달 29일부터 해당 노선 운항을 주 2회(월·토요일)로 확대한다.

대한항공은 헝가리 항공 수요에 맞추어 2020년 2월 부다페스트 노선에 화물기를 취항한 바 있다. 2020년 2월에 화물 노선을 이미 개설하고, 그 해 5월 23일에 여객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 이번에는 KE971편에서 KE961편으로 편명이 바뀌어서 운항이 되며 인천-부다페스트 비행 시간은 12시간 40분이 소요된다.

이번 여객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유럽 노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유럽 신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를 다방면으로 검토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된 여객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고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