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06 01:57 작성자 : 강종우 (rkdwhddn123@naver.com)
30일 열린 ‘2022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맞춤형 가명정보로 철도 협력여행사 코로나 극복 지원 사례’로 코레일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발혔다.

(사진 = 한국철도공사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2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활용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는 가명정보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5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코레일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여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 경주, 여수, 전주, 강릉 등 5개 도시별 방문객의 선호 관광지, 소비성향 등의 여행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맞춤형 가명정보로 철도 협력여행사 코로나 극복 지원’ 사례로 수상했다.
여행사에 꼭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철도회원 정보 ▲민간 신용정보 ▲통신사 이동정보 ▲카드사 소비정보 등의 대규모 데이터를 결합했다. 이번 사례는 국토교통부에서 ‘사회현안해결을 위한 협력형 데이터 분석과제’에도 선정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국토도시 정책지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국내 여행패턴 분석 정보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에 실질적 도움이 되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심병준 코레일 미래기술처장은 밝혔다.
아울러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철도관련 데이터를 민간 분야에서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IT기술과 연계해 한국철도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종우 기자 (rkdwhddn1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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