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08 00:21 작성자 : 강다은 (wkdms0730@gmail.com)
강원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플라이강원이 베트남 첫 취항을 1주일 가량 앞둔 상황에서 100% 가까운 인바운드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사진 = 플라이강원 제공)
6일 플라이강원에 따르면 오는 13일 첫 취항하는 양양-하노이 노선이 현재까지 93%의 높은 인바운드 예약률을 보이고 있고, 다음 날인 14일 취항하는 양양-호치민 노선도 높은 인바운드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예약 승객의 99%는 베트남 현지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바운드 수요의 증가는 지난 6월 1일부터 시행되었던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제도가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폭발적인 한류 열풍이 외래관광객을 유입하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플라이강원은 10월 13일과 14일 양양공항에서 하노이와 호찌민 노선 취항식을 하고, 14일과 15일에는 베트남 관광객입국 환영식을 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일본 도쿄의 관문 나리타 노선의 첫 취항과 다음달 17일 대만 타이페이 노선의 복항도 준비 중에 있다.
한국항공신문 강다은 기자 (wkdms07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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