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10 11:53 작성자 : 강종우 (rkdwhddn123@naver.com)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운탄고도 1330 첫걸음 축제’, ‘철암단풍축제’ 등 태백지역 가을축제를 체험하는 관광열차를 운영한다고 10월 6일 밝혔다.
(사진 = 코레일 관광사업처 제공)
태백 청정고원 관광열차는 코레일과 태백시가 협력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돕고 청정고원의 이른 가을정취와 옛 석탄산업의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 상품들을 마련했다. ▲트레킹 ▲가을단풍 여행지 ▲가을축제 ▲지역특산먹거리 ▲탄광유적 ▲드라마세트장 ▲자전거라이딩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산소도시 태백 기차여행’ 테마상품으로 운영되는 관광열차는 축제별 맞춤 일정으로 총 3회, 10월9일, 10일, 15일 운영된다.
9일 여행은 1박2일로 진행되며 7시48분에 서울역을 출발해 다음날 19시35분에 되돌아온다. ▲운탄고도 1330 트레킹 ▲철암 탄광역사촌 ▲철암 단풍군락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10일에는 당일 7시54분에 서울역을 출발하여 청량리역에 22시05분 도착한다. ▲철암 단풍군락지 ▲검룡소 ▲황지연못 ▲전통시장 등을 체험한다.
15일은 1박2일 ‘자전거투어’ 코스로 이틀간 100km 거리에 이르는 태백 주요 관광지를 자전거로 달린다. 7시44분에 서울역을 출발해 다음날 19시37분에 되돌아온다.
황재식 코레일 관광사업처장은 “가을축제와 연계한 관광열차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태백지역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철도관광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종우 기자 (rkdwhddn1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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