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0.14 13:35 작성자 : 강다은 (wkdms0730@gmail.com)
에어부산은 제주도로 떠나는 여행객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제주 노선에 임시 항공편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15일부터 29일까지 부산∼제주, 김포∼제주 노선에 각각 48편과 26편의 임시 항공편을 편성해 좌석 1만3천860석을 추가 투입한다.
이로써 10월 한 달간 울산∼제주를 포함한 모든 제주 노선에 항공편 1천390편을 투입해 좌석 30만석을 공급하여 좌석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달 들어 부산∼제주와 김포∼제주 노선 탑승률이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평일, 주말 모두 제주 노선 좌석을 구하기 어려워졌다"며 "제주 노선 이용객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증편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은 부산∼제주(매일 왕복 11편), 김포∼제주(매일 왕복 8편), 울산∼제주(매일 왕복 2편) 등 3개의 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한국한공신문기자 강다은(wkdms0730@gmail.com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