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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국제선 무비자 입국 재개를 위해 도전

작성일 : 2022.10.20 17:17 작성자 : 강종우 (rkdwhddn123@naver.com)

에어로케이는 일본·대만 무비자 입국 재개를 기반으로 국제선 운항에 승부를 건다. 새로운 최대주주인 대명화학그룹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신규 항공기를 도입하고 필수 인력 확충에 나서는 등 경영정상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에어로케이 제공)

에어로케이는 내년 1월초 일본 오사카 노선의 신규 취항도 준비 중이며 2호기를 추가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토교통부에 일본 오사카행 국제선 정기노선을 요청해놓은 상태로 빠르면 내년 1월 말부터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오사카 취항 이후 나리타 등으로 일본에서 대만까지 국제선 운항을 넓히는 계획이다. 

지난 8월 대명화학그룹으로부터 신규 투자를 받아 300억원을 확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말 객실 승무원 채용에 이어 지난달에는 경력 기장과 운항본부 행정직을 채용하며 국제선 운항에 필요한 필수 인력을 보강 중이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3호기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올해 4월 취항 1주년을 맞은 청주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는 일본, 중국 등 단거리 노선 중심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국제선 하늘길 회복이 여의치 않으면서 에어로케이는 국제선 대신 현재 청주~제주 국내선 1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보유 항공기는 180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0 1대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내년 1월 2호기 도입과 함께 오사카 노선 신규 취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청주를 중심으로 일본, 대만 등 국제선 노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강종우 기자(rkdwhddn123@ga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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