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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제선·국내선 수요 호조, 경영 정상화 기대감

작성일 : 2022.10.26 12:54 작성자 : 강다은 (wkdms0730@gmail.com)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이 일본 노선 증편 등 적극적인 국제선 확대와 국내선 수요 호조에 힘입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이에 경영 정상화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9월 사이 9개의 국제선 노선을 재개하거나 신규 취항해 운항편수가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전 분기인 4월부터 6월까지 에어부산의 국제선 총 운항편수는 178편에 그쳤으나 3분기는 이보다 약 7배 늘어난 1200여편을 운항했다.

이 기간 국제선 탑승객 수는 약 17만명으로 2분기 2만여명에 비해 8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일부 동남아 노선은 7~8월 해외 입국자 검역 조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탑승률이 80%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일본 여행이 재개되면서 일본 노선도 대폭 증편했다. 올 연말에는 부산-나리타, 부산-삿포로 노선 운항 재개와 후쿠오카 등 일부 노선 추가 증편 및 미야자키, 구마모토 등 일본 소도시 전세편 운항도 계획 중이다.

에어부산은 지난 2분기 공시 기준으로 매출액 840억원, 영업손실 210억원을 기록해 올 1분기 대비 매출은 65% 늘었고 영업손실은 42% 줄었다. 2분기 대비 대폭 늘어난 국제선 운항편과 탑승객, 7~8월 성수기 수요를 고려하면 3분기 실적 개선이 한층 뚜렷해질 전망이다.

한국항공신문 기자 강다은(wkdms07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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