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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항저우 노선 2년 만에 재운항

작성일 : 2022.10.28 11:02 작성자 : 강샛별 (saetbyeol1202@gmail.com)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 이후 닫혀있던 중국 항저우 노선을 재시작하며 중국 노선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항저우 노선을 11월 2일부터 주 1회, 선전 노선은 11월 29일부터 주 1회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2020년 3월 중단 이후 2년 7개월 만의 재운항이다.

A330 기종(298석)으로 운항하며, 현지시간 기준으로 항저우 노선은 인천에서 오전 9시45분 출발해 오전 11시 항저우에 도착하며, 오후 13시55분 항저우 출발-오후 17시5분 인천 도착 일정이다.

또한 선전 노선은 오후 17시30분 선전 출발, 오후 21시45분 인천 도착이며 A321NEO(180석)로 운항한다고 밝혔다.

주 1회 운항하던 창춘 노선은 11월 27일부터 오전 8시45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전 9시55분 창춘에 도착하며, 오전 11시55분 창춘에서 출발해 오후 15시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화요일에는 B747 기종(398석), 목요일에는 A330 기종(298석)으로 운항한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중국 노선은 기존에 취항하던 베이징·난징·창춘·하얼빈을 포함해 항저우·선전이 추가돼 6개로 늘었다. 이후에도 추가 노선 취항을 위해 중국 당국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1994년 중국 베이징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양국 교류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추가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중국 노선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샛별 기자(saetbyeol12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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