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04 13:40 작성자 : 한예주 (hanyeju17@gmail.com)
플라이강원 선선발 원서접수 마감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파일럿 지망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글로리아 조종아카데미(Gloria Flight Academy, GFA)가 3일 밝혔다.

(사진=글로리아 조종아카데미 제공)
코로나19 여파로 인원 감축을 감행해오던 항공사들이 최근 전문인력 부족에 시달리면서 인재 채용과 더불어 우수 조종인력 양성, 이른바 ‘선선발 후교육’ 제도에 주목하고 있다.
선선발 후교육 제도는 항공사와 훈련기관이 조종 훈련생을 함께 선발해 훈련기관이 항공사 채용기준에 따른 교육을 실시해 항공사 요구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시스템이다. 코로나19 이후 가장 먼저 선선발 카드를 꺼내든 곳은 강원도 대표 항공사 플라이강원이다.
플라이강원은 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중대형기A330 기종 투입에 이어 B737-800 3호기를 재도입했다. 또, 우수 조종인력 양성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지난 4월 국토교통부 지정 조종전문교육기관 GFA 울진캠퍼스와 손을 잡았다.
1990년 설립된 항공전문교육기관 GFA는 2014년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조종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울진캠퍼스를 개설,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우수한 안전비행 시설, 정비 등을 기반으로 무사고비행 12만 시간을 기록한 바 있다.
GFA 울진캠퍼스에서는 자가용 조종사 면장과 사업용 조종사 면장 등 체계적인 비행교육을 통해 민간 항공사로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 있으며, 훈련생당 900만원의 정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항공신문 한예주 기자 (hany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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