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1.04 12:20 작성자 : 강다은 (wkdms0730@gmail.com)
한국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LA 신규 노선을 취항했다.![[사진자료] 인천-LA 노선 신규 취항행사a](http://image.sportsseoul.com/2022/11/01/news/2022110101000031300000041.jpg)
(사진=에어프레미아)
지난달 29일 신생 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는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 취항을 맞아 인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신규 취항 행사를 가졌다.
이번 취항으로 에어프레미아는 1991년 이후 31년 만에 LA 노선 취항하는 국적 항공사가 됐다. 에어프레미아의 첫 장거리 노선인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요일) 운항한다.
모든 일정은 현지 시각 기준이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56석, 이코노미 253석의 구성인 총 309석으로 운영된다.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은 수요에 비해 운영하는 국적 항공사가 많지 않았던 LA 노선에, 1991년 이후 31년 만에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LA 카운티는 미국 내 최다 한인 거주지로 관광객뿐 아니라 우리 교민들의 수요 또한 꾸준했으나 국적 항공사 선택지는 대형항공사 두 개뿐이었다. 이번 에어프레미아의 취항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지를 늘리며 왕복 100만 원이 되지 않는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합리적인 대안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는 “에어프레미아가 창립 초기부터 주력 노선으로 힘써온 LA 노선의 취항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천-LA 장거리 노선 운항을 통해, 가격은 물론 서비스 만족도를 모두 충족하는 대표적인 ‘가심비’ 항공사로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해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항공신문 강다은 기자(wkdms07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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