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05 22:18 작성자 : 강샛별 (saetbyeol1202@gmail.com)
에어부산은 내년 첫 신규 취항지로 부산-필리핀 클락 노선을 취항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운항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하여 클락필드공항에 0시 10분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1시 40분에 출발하여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6시 10분 도착한다. 주 4회(월·목·금·일요일) 운항할 예정이며 비행시간은 총 3시간 40분이다.
클락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3시간 거리로 북쪽으로 위치한 여행지로 피나투보 화산, 노천 유황온천 등이 있어 골프와 휴식,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에어부산은 신규 취항 기념으로 특가 항공권 판매와 부가 서비스 묶음 상품인 '번들 서비스' 4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 운임은 1인 편도 총액 기준 14만 9900원부터이다. 특가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3월 24일까지이며 특가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번들 4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따뜻한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내년도 첫 신규 취항지를 필리핀 클락으로 정했다"며 "에어부산을 이용해 클락으로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신문 강샛별 기자(saetbyeol12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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