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12 15:17 작성자 : 강다은 (wkdms0730@gmail.com)

(사진=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지난 9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2022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난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 개선 내역을 2년마다 평가하는 제도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으로 여객 수요가 크게 감소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고고객책임자 산하 CCM전담조직을 신설한 바가 있다. 이를 기축으로 대한항공은 신규 서비스를 다수 도입해 고객 편의를 증진하고 항공 운항 전 과정에서 방역과 안전에 만전을 다하는 등 고객중심경영에 앞장 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항공업계 최초로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한 점도 인정을 받았으며, 고객들이 상담원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간단한 터치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기존의 실시간 온라인 채팅 상담 서비스인 챗봇도 4개 언어(한·영·중·일)로 확대 운영해 소비자 소통을 확대했다.
대한항공은 최근 불고기 묵밥, 메밀 비빔국수, 짬뽕 등 새로운 기내식 메뉴를 출시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23년 3월부터는 세계적인 소믈리에와 협업해 선정할 50종의 신규 기내 와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A321neo, B737-8 등 고효율 친환경 항공기도 순차적으로 도입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여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고객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중심경영을 바탕으로 새롭고 향상된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의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강다은 기자(wkdms07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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