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12.21 10:47 작성자 : 강다은 (wkdms0730@gmail.com)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우건설 임직원들[사진=대우건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20/20221220155228975431.jpg)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서울특별시, 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노부부가 거주하며 해당가정은 생활 및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이다. 거실의 창호가 통창으로 돼있어 화재나 침수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창문으로 탈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며,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반지하 주택이다.
이에 해당 가구에는 △주택의 창호와 조명 교체 △침수 예방을 위한 물막이턱 설치 △난방 효율 향상 및 비상시 탈출로 확보를 위한 개폐형 방범창 설치 △거동이 불편한 거주자를 위해 문턱을 최소화하고 여닫이문을 설치하는 공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박한 정리'로 유명한 이지영 새삶 대표도 참여했다. 이지영 대표는 "노부부의 짐이 너무 많아 정리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며 "보관하고 있는 짐이 80%를 정하니 비로소 원하는 내부공간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강다은 기자(wkdms07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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