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1.18 13:14 작성자 : 김태영 (joinus902@hanmail.net)
부산연구원은 16일 'UAM 도입을 통한 부산관광 활성화' 보고서에서 UAM을 도입해 교통문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 LG유플러스 제공)
UAM은 도심 내 짧은 거리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전기식 수직 이착륙 비행체(eVTOL)로, 일명 '하늘을 나는 택시', '에어택시'로 알려져있다.
부산연구원은 1단계로 김해공항, 다대포, 태종대, 부산역 및 국제여객터미널,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해안관광 루트를 제안했다. 계속해서 서면과 문현금융단지 등 부산 도심을 연결하는 루트를 개발하고, 장기적으로 경남 거제와 통영,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광역 관광루트 개발을 모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우석봉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부산은 세계적인 항만물류, 해양레저, 가덕도신공항 등 UAM 비즈니스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면서 "내년 정부의 실증사업 2단계 추진에 대비해 부산시가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태영 기자(joinus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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