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01 11:49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5. CRM의 역사
가.
1세대 CRM은 1981년 유나이티드 항공이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개별적인 스타일을 바꾸고 부족한 행동을 교정하는 것을 강조했다. 1세대 CRM은 리더십과 같은 일반적인 속성을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심리테스트에 초점을 맞춘 자연 심리학이다. CRM 교육의 학습 결과에는 적절한 행동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었다.
또한 CRM은 시뮬레이션 훈련에도 적용하였다. 그러나 조종사들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그들의 성격을 조작하려고 시도한다고 느꼈기 때문에 CRM 훈련에 많은 거부감을 가졌다.

(사진 = 제트 항공기_ 픽사베이)
나.
2세대 CRM은 1986년에 NASA에 의해 개최되었다. 이때쯤이면 CRM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항공사가 많아졌다. 연구 결과 Cockpit보다 Crew라는 용어로 다른 항공 인력도 그러한 기술을 필요로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것은 또한 팀구성 의사결정과 같은 핵심 프로그램에 더 많은 기술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다.
3세대 CRM은 1990년대에 엄청난 발전을 했다. 인적 요인 문제가 수용되었고, 비행 자동화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객실승무원과 엔지니어 등 다른 항공 관련 인력으로 확대되었다.
라.
4세대 CRM은 통합과 절차화를 강조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CRM 교육에 대한 주요 소개 중 하나는 지역마다 문화적 관점이었다. CRM 교육은 성과에 최적의 영향을 미치기 위해 지역 및 조직 문화와 통합되었다.
마.
5세대 CRM은 보편적 논리로 향하게 되었다. 또한 CRM 훈련은 인간의 실수에 대한 3가지 방어선을 가진 대응책이라는 것도 많은 사람에 의해 알려져 있다. 그 초점은 인간의 실수를 줄일 수 있는 인간 수행과 한계로 이어졌다.
조직문화는 또한 최근 몇 년간 CRM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가 되었다. 그것은 다른 수준으로 안전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CRM 교육을 통해 회사 문화가 '안전 우선'이었다면 그 결과는 인간의 실수를 막는데 부족할 수 있다.

(사진 = 김진곤 울진 한국항공전문학교 교수)
김진곤
전 대한항공 수석기장 및 교관, 팀장 역임
전 에어부산 A320/321 기장 및 교관
정부위촉심사관 역임
현 울진 한국항공전문학교 지상학술 교수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