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개 노선에서 주 413회 운항으로 확대
작성일 : 2023.05.19 13:32 작성자 : 박선우 (pswoo0806@naver.com)
아시아나항공이 하계 국제선 항공편을 54개 노선에서 주 413회 운항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개 노선을 증편해 코로나19 사태 이전 운항률의 약 71%까지 끌어올리고, 연말 정상 운항을 목표로 항공편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5월 중국과 미주를 포함한 다양한 노선에서 증편을 실시한다.
중국은 ▲항저우 ▲난징 ▲창춘 노선을 각 1회씩 늘려 주 3회에서 5회 운항으로 확대한다. 기존 주 1회 운항하던 하노이 노선은 14회로 늘린다. 미주는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뉴욕 노선을 주 10회로, 시애틀 노선은 8월까지 매일 운항으로 변경한다.
6월에는 주 4회 운항하던 세부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약 3년 만에 클락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이스탄불 노선은 주 2회에서 주 3회로, 울란바토르 노선은 주 3회에서 주 4회로, 알마티 노선은 주 3회에서 주 5회로 증편한다.
여름 성수기인 7월부터 8월까지 약 두 달 동안에는 삿포로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매일 오전 항공편만 운항하던 나고야 노선에 주 5회 오후 항공편을 추가한다. 오키나와 노선도 매일 운항한다.
가족 단위 여행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이판 노선은 주 4회에서 주 7회로 늘리고, 매일 오후 항공편을 운항하던 ▲호주 노선은 8월부터 주 2회(화, 토) 오전 항공편을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베네치아 노선도 여름 성수기를 맞아 주 1회 부정기성 항공편을 약 3년만에 운항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방역 완화 및 관광 비자 재개에 발맞춰 중국 노선 정상화에도 지속해서 힘쓸 예정이다. 7월 ▲청두(텐푸) 노선을 주 5회, 8월 ▲하얼빈 ▲선전 노선을 각 주 4회까지 증편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19개의 중국 노선을 주 163회로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제선 항공편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자이언트 골프와 함께 일본 노선 승객들을 대상으로 골프 여행 상품을 구성, ▲항공권 최대 5% 할인 ▲골프 상품 할인 ▲위탁 수하물 추가 ▲현지 백화점 할인 쿠폰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 기간은 오는 29일(월)까지며,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노선 등이 대상이다.
아울러 오는 16일(화)부터 31일(수)까지 2주 동안 하와이 노선 비즈니스석 특가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탑승기간은 6월 1일(목)부터 9월 20일(수)까지며, 비즈니스석을 최대 2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노선별 할인 혜택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https://flyasian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항공신문 박선우 기자(pswoo08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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