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이 가능한 첫 여름 휴가를 맞아 최대한 저렴한 운임의 항공권 판매 행사를 기획했다.

(사진 = 에어부산 홈페이지 캡처)
일본·동남아·대만은 현재도 평균 탑승률이 80~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에어부산의 인기 노선들로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을 구매하기 위한 여행객들의 경쟁 또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모션 항공권 운임은 김해공항 출발 노선 기준으로 ▲후쿠오카 6만200원 ▲오사카 8만9000원 ▲클락 9만9900원 ▲나리타(도쿄) 10만9200원 ▲타이베이 10만9900원 등이다.
노선에 따라 정상가 대비 최대 90%까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선별 운임은 편도 기준으로, 공항 이용료와 유류할증료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탑승 기간은 24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이다.
에어부산 홈페이지(https://www.airbusan.com)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국항공신문 박보희 기자(bohee2624@daum.net)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