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31 10:37 작성자 : 김지은 (dmg05166@naver.com)
에어부산은 대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를 개최하고 30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 2022년 에어부산 드림캠퍼스_에어부산 제공)
올해 3회째를 맞는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는 에어부산이 만든 항공전문인력 양성사업이다. 항공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운항 ▲캐빈 ▲일반직 3개 분야 중 희망하는 부서에 2개월간 배치돼 실제 현업 종사자들을 통해 직무에 대한 실습과 교육을 받는 ‘일반형 현장 직무 실습 프로그램’이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은 ▲항공 정비 ▲공항 지상직 분야로 나눠 3개월간 보다 전문적이고 심화된 교육과 실습의 기회를 제공받는 ‘심화 실습형 프로그램’ 이다.
실습생들이 온전하게 직무 경험을 쌓는 데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일반형’, ‘심화형’ 양 과정 모두 실습생 대상 별도의 실습 지원금도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공항 지상직 심화 실습 과정 추가와 함께 모집 대상도 확대한다. 지난해까지는 부산 지역 내 항공 관련 전공자로 자격을 제한하였으나, 올해는 전공 구분 없이 부산 지역 내 항공업 종사를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올해 ‘에어부산 드림 캠퍼스’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참여 희망자는 ‘부산 일자리 정보망‘을 통해서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5월 30일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다. 선발은 서류 및 면접 전형 등 총 4단계(일반형 분야는 3단계)의 심사를 거쳐 6월 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수도권에 비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적을뿐만 아니라 이력 개발, 직무체험 기회도 적다“며 ”우수한 자질을 갖춘 예비 항공인들이 적절한 교육과 체험, 적절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에어부산이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아낌없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김지은 기자(dmg05166@naver.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