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05 11:32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일(현지시간) 오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에어트랜스포트월드(Air Transport World, ATW) 시상식에서 ‘2023년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십’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세계적 항공 전문매체인 ATW는 1974년부터 49년 동안 편집장들과 애널리스트들로 글로벌 심사단을 구성해 매년 각 분야 최고의 항공사 인물을 선정한다. ATW는 미국 에비에이션위크네트워크가 발간하는 항공 전문지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이날 ATW 시상식에서 2023년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십 상을 받았다.
조 회장의 수상은 지난 2019년 IATA 집행위원회 위원, 스카이팀 이사회 의장 취임 후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글로벌 항공업계의 핵심 리더로 자리잡았으며, 발상의 전환과 빠른 판단으로 팬데믹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조 회장은 위기속에서도 아시아나항공 인수 결정으로 대한항공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대한항공의 모든 고객과 임직원, 최고의 파트너 항공사인 델타항공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수상으로 ATW로부터 2021년 올해의 항공사상, 2022년 올해의 화물항공사상, 2023년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십상까지 3년 연속 상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엔데믹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하게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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