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6.05 16:51 작성자 : 박보희 ( bohee2624@daum.net)
싱가포르항공의 인천공항내 라운지 서비스가 5일부터 재개됐다. 코로나19로 2020년 3월에 중단이 되었다가 3년 만에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

(사진 = 싱가포르항공 캡처)
싱가포르항공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내집같은 편안함을 컨셉으로 휴식, 비즈니스 업무, 식사 등이 가능하다. 싱가포르항공이 최초로 선보이는 라운지 내 카페에서 싱가포르 음식과 차를 마실 수 있으며, 중앙에는 바리스타와 바텐더가 직접 제조하는 칵테일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 카페는 락사, 치킨 커리를 곁들인 로티 프라타, 카야 토스트 등을 제공해 싱가포르의 맛과 문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라운지에는 개인업무공간은 물론 샤워시설도 마련돼 비행 전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운지 내 ‘K-뷰티존’에는 체험공간을 만들어 플래티넘 마스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싱가포르항공의 퍼스트,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PPS Club 회원 및 크리스플라이어 엘리트골드 회원,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를 이용하는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매일 6시 45분부터 11시까지, 오후 1시 45분부터 4시 30분까지, 저녁 8시 45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가능하며 항공편 스케줄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리용태트(Lee Yong Tat) 싱가포르항공 한국지사장은 “실버크리스 라운지 운영 재개는 싱가포르항공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의 주요 약속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박보희 기자( bohee26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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