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02 23:09 작성자 : 박보희 (bohee2624@daum.net)
호주 국영 항공사인 콴타스(Qantas) 그룹 계열 저비용항공사인 젯스타(Jetstar)가 서울(인천)-시드니 노선을 증편한다고 밝혔다.

(사진 = 젯스타 제공)
젯스타는 2022년 11월부터 서울-시드니 직항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으며, 주 3회 왕복하며 연간 6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해오고 있다. 이번 발표에 의하면 젯스타는 해당 노선의 운항을 내년 2월 5일부터 기존 주 3회에서 주 4회로 늘린다.
젯스타는 서울과 시드니를 오가는 항공편이 주 4회로 늘어나면 매년 3만 명의 승객이 추가로 해당 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젯스타는 서울-시드니 노선 3만 석 추가 공급을 기념하며, 해당 노선의 상시 운행 요금을 최저 28만 2000원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세금 및 서비스 요금이 포함된 1인 편도 총액 운임이며, 젯스타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앨런 본부장은 “이번 증편 발표를 통해, 고객들은 더 많은 저가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곧 추가로 수천 명 이상의 한국 및 호주 여행객들이 잊지 못할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젯스타 홈페이지 (https://www.jetstar.com/kr/ko/home)
한국항공신문 박보희 기자 (bohee26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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