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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인천-삿포로, 인천-보홀, 부산-마카오 취항

작성일 : 2023.07.04 09:45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에어부산의 부산 김해국제공항 및 인천국제공항에서 본격적 취항 및 운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 23일 인천-삿포로 및 인천-보홀 노선을 각각 신규 취항하였다. 취항 첫 편부터 인천-삿포로 94%, 인천-보홀 99%로 각각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 = 삿포로 취항_에어부산 제공)

인천-삿포로 노선은 에어부산 외에도 현재 다수 국적사가 운항 중이다.

에어부산은 이런 경쟁이 심한 환경 속에서 첫 시작이 매우 좋고 7월 초 예약률 또한 이미 70%를 넘어섰다. 일본 노선의 최강자라는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인천-보홀 노선 또한 분위기는 비슷하다. 보홀은 필리핀 유명 여행지인 세부와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 국내에 덜 알려져 있으나 현재 국내에서 직항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제주항공과 에어부산뿐이다.

이런 노선에서 에어부산은 취항 첫 편부터 거의 만석을 기록했으며 7~8월 성수기 기간 예약률도 현재 94% 수준을 넘어섰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말했다.

에어부산은 인천-보홀 신규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보홀 노선에 탑승하는 승객들 대상 기내 면세 프리미엄 위스키 특별 할인전을 연다. 할인 위스키 3종은 ▲카발란 비노바리끄 솔리스트 1ℓ ▲글렌피딕 퍼페추얼 컬렉션 VAT4 18년 ▲잭 다니엘스 테네시 허니 1ℓ로 이벤트 기간 내 구매 시 각각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화권 시장을 선제적으로 확장해나가기 위해 에어부산은 3년 만에 마카오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25일부터 재개한다.

(사진 = 마카오 취항_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부산-마카오 노선의 운항을 약 3년 4개월 만의 재운항으로 매주 화·금·일요일 하루 1편(주 3회)을 7월 25일부터 운항한다.

부산-마카오 운항 스케줄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5분 출발, 마카오국제공항에 다음날 0시40분 도착한다.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전 1시50분 출발, 김해공항에 오전 6시2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3시간35분 소요된다. 항공기는 180석 규모의 A320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부산의 부산-마카오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마카오로 출발하는 유일한 직항편이다. 

마카오 노선은 코로나 이전인 2018∼2019년 평균 탑승률이 약 81%대를 기록한 인기 노선이며, 마카오와 인접한 홍콩까지 페리 이동 시 약 1시간 이내로 근접해있어 두 곳을 함께 여행하기에 적합하다. 홍콩에는 ‘디즈니랜드’가 있어 가족 단위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으며, 마카오는 화려한 야경과 함께 도시 전체가 면세구역으로 관광과 쇼핑을 동시에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지로 평가된다.

앞서 에어부산은 지난 5월부터 부산-시안, 부산-장자제 노선 재운항에 나섰고, 오는 7월 1일부터는 부산-대만 가오슝 노선을 매일 운항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지역과 중화권 노선을 넓혀나가고 있다.  

 

또한, 에어부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부산-치앙마이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사진 = 치앙마이 부정기편 취항_에어부산 제공)

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40분 출발해 태국 치앙마이국제공항에 오후 9시 5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10시 50분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전 6시 1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7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주 2회 운항하며, 운항 기간에 따라 수·일요일 혹은 목·일요일에 출발한다.  치앙마이는 히말라야산맥 끝자락에 위치한 치앙마이는 산과 정글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의 경이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에어부산 홈페이지(https://www.airbusan.com)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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