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11 19:15 작성자 : 이하은 (haen9712@nate.com)
이스타항공이 혹서기 기간 반바지와 샌들 등 자유로운 복장 착용 문화를 조성하는 ‘쿨비즈(Cool-Biz)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제복을 착용하지 않는 일반 직군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벼운 옷차림을 권장하는 쿨비즈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은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 자율적인 복장 착용이 가능하다.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이스타항공은 "폭염과 우천 시 편안한 복장으로 출퇴근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여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야외 근무 임직원들이 현장 근무 후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쿨토시와 아이스크림, 식염 포도당 등 혹한기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차출근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기재 도입과 국제선 취항 등 사업 확장을 위해 혹서기 기간에도 성실히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자유로운 조직 문화를 통한 근무 환경 개선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 안전과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인 기자 (haen97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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