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티웨이항공, 인천-사가 단독 노선 재운항

9월 8일부터 인천-사가 노선 4년만에 재취항

작성일 : 2023.07.12 08:26 작성자 : 배예리 (flyfubao@naver.com)

티웨이항공은 오는 9월 8일부터 인천-사가 노선을 주 3회(수·금·일)로 운항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출국편은 오전 11시 2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에 오후 12시 45분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1시 45분 출발해 오후 3시 10분 도착한다.

티웨이항공은 인천-사가 재취항을 기념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23일까지 재취항 기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또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사가’를 입력하면 20% 추가 할인 운임이 적용된다.할인코드는 편도와 왕복 예약 모두 적용된다.
다만 항공권 초특가 운임의 경우 할인코드 적용이 불가능하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경우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6만3500원부터 특가 판매한다. 해당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8일까지며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사가는 일본 규슈 사가 현의 현청 소재지로 규슈 북서쪽에 위치해 있다. 경이로운 자연환경과 역사, 예술 등 보여줄 것이 많은 지역이다. 특히 일본 도자기의 탄생지로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가라쓰와 아리타, 이마리가 가장 대표적이다. 사가성과 나고야성은 과거 봉건시대 사가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유적이다. 또한 가라쓰의 해식 동굴, 가라쓰만을 따라 동서로 5km나 이어지는 니지노마쓰바리(무지개 소나무 숲)를 이루는 일본산 해송 숲 등 매력적인 천혜의 자연 풍경도 볼 수 있다. 온천으로는 다케오 온천과 우레시노 온천이 유명하다. 심신의 휴식을 원한다면 추천하는 명소이다.

티웨이항공은 2013년 국적사 최초로 인천-사가 노선을 취항한 이후 2019년까지 운항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으로 운항이 중단됐다. 오는 9월 약 4년 만에 인천-사가 노선을 재개하게 됐다.

티웨이항공 인천-사가 노선은 2018년에만 849편의 항공편을 운항해 약 12만7000여 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동계기간부터는 주 4회로 일정이 확대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신문 배예리 기자 (flyfubao@naver.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