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20 14:09 작성자 : 김지은 (dmg05166@naver.com)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10월 22일까지 인천공항 출국장에서'다시 하늘 위로'를 주제로 한 미디어·디지털 아트 기획전시 '인 씽크(In Sync)'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이번 전시는 9월 6∼1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 기간에 맞춰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한국 미디어 아트 작가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공항에서 송출되는 미디어 아트 작품들은 인공지능(AI), 게임,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4층 중앙부에서 오프라인 전시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 중 해외여행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도슨트(전문 안내인) 투어도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며 내달부터 'insync2023.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한국의 첨단기술과 한류 콘텐츠가 융합된 이번 기획 전시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계 성수기를 맞아 공항운영 준비에 만전을 다해 여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공연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문영호 예숭경영지원센터 대표도 "다시 열린 하늘길, 인천공항에서 젊고 유망한 국내 아티스트와 작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고 있는 지금, 인천공항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예술 시장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상생·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김지은 기자 (dmg05166@naver.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