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22 16:55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부산은 20일 부산-방콕, 인천-방콕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두 노선의 평균 탑승률을 공개하였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부산-방콕, 인천-방콕 두 노선의 평균 탑승률이 85%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방콕 노선은 취항 이후 1년간 총 10만 8459명을 수송했고 평균 탑승률 84%를 기록했다. 취항 원년 기존 운항사들과 점유율 경쟁이 치열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줄곧 우위를 보이며 36%대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인천-방콕 노선은 11만 3089명이 탑승해 86%의 평균 탑승률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중장거리 노선 운항을 위해 2020년부터 매년 순차적으로 항공기 A321neo 신기재를 도입하였으며 매일 1회 운항하는 스케줄을 편성하여 편리성을 높였다. 방콕 노선의 취항을 통해 중장거리 노선으로의 운영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후발 주자로 진입한 노선임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에어부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중장거리 노선 활로 개척에 앞장서고 수도권 지역 공급 또한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19일부터 부산-치앙마이 노선 부정기편을 주 2회 신규 운항을 시작하였으며 태국 내 운항 지역을 2곳으로 확장했다. (https://www.airbusan.com/content/individual/?)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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