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토요일 일정으로 주 3회 운항
작성일 : 2023.07.29 13:46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제주항공이 7월 24일부터 부산-울란바타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사진 = 김해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제주항공 부산-울란바토르 노선 신규취항식에 참석한 정재필 제주항공 커머셜본부장(사진 가운데) 및 관계자들이 신규 취항편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_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089590)은 7월 24일부터 부산(김해)-울란바토르 노선에 주 3회(월·수·토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5월 정기 운수권 배분을 통해 국토교통부로부터 해당 노선의 운항권(주 4회 중 성수기 1회, 비수기 3회)을 얻었다. 지난해 6월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취항 이후 1년여 만에 부산발 몽골노선까지 운항을 확대해 부산 지역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인 것이다.
이로써 제주항공은 국적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한국-몽골 노선 운항권을 갖고 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6월 29일∼9월 29일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 총 106편을 운항해 1만7천300여명을 수송하며 탑승률은 86.2%였다. 한국-몽골 노선 운항 국적항공사 중 가장 높은 탑승률이라고 제주항공은 설명했다.
지난 6월은 약 94%, 이달 1∼24일 약 95%의 탑승률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보다 탑승률이 높아졌다.
울란바토르는 몽골의 수도로, '붉은 영웅'이라는 뜻을 가진 아름다운 도시이다. 고대부터 몽골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현재는 현대적인 도시와 전통적인 몽골 텐트인 게르가 어우러진 풍경을 볼 수 있는 도시로 사계절 중 특히 여름에 가기 좋은 여행지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한몽 노선이 연중 경쟁체제로 전환되며 소비자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 운항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편익 증대는 물론 몽골 여행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의 몽골 노선은 제주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jejuair.net/ko/main/base/index.do)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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