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만 명씩 한국 방문
작성일 : 2023.07.31 01:48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에어부산을 이용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이 11만 8000명을 달성했다고 집계됐다.

(사진 = 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지난해 5월 이후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 노선을 본격 재개하면서 일본 국적 관광객 11만 8000명이 에어부산을 이용하여 한국에 입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매달 일본인 관광객이 약 1만 명씩 한국을 방문한 셈이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이후 줄어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신규 노선을 취항하는가 하면 항공기 임시증편 등으로 공급 좌석을 늘렸으며 일본인 탑승객에게 무료 수화물 허용량 5kg을 추가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쳤다.
그 덕에 올해 상반기 부산-일본 노선을 이용한 일본 국적 탑승객 수는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58.8%로 절반 수준을 회복한 상태다.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과 인천에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공항), 삿포로 노선을 운항 중이다.
각 노선을 이용한 일본인 탑승객 수를 살펴보면 부산으로는 5만 8933명, 인천으로는 5만 9775명이 각각 에어부산을 타고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으로 유입된 일본인 탑승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노선은 인천-도쿄(나리타)노선으로 1년 사이 3만 3439명의 일본인이 탑승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가장 인기 있는 노선인 일본 노선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회사 수익 극대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내국 관광 경기를 활성화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이 취항하는 일본 취항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www.airbusan.com/content/individual/?)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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