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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나리타 노선으로 일본 신규 취항 확대

작성일 : 2023.08.04 11:16 작성자 : 최지연 (air24jychoi@gmail.com)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Aero-K)이 일본 나리타 국제선과 양양(신규) 및 제주(증편) 운항을 시작한다. 

에어로케이는 지난달 일본 오사카 취항에 이어 3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나리타 취항식을 갖고 일본 도쿄(나리타)에 첫 신규 취항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 = 에어로케이 제공)

이번 나리타 노선은 8월 3일부터 매일 청주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나리타에 오전 11시 50분 도착, 다시 나리타에서 오후 1시 5분에 출발해 청주에 오후 3시 3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나리타 노선은 관광수요와 더불어 비즈니스 및 공적수요 또한 기대가 되는 노선이다. 특히, 세종정부청사와 청주국제공항의 근접한 거리를 고려할 때 공무/출장 등의 활발한 교류가 예상되는 노선이기도 하다.

또한 국내선 양양 노선은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일 청주에서 오후 3시 55분에 출발해 양양에 오후 4시 55분 도착, 다시 양양에서 오후 5시 55분에 출발해 청주에 오후 7시 05분에 도착한다. 제주는 8월 30일까지 총 20편을 증편한다.

에어로케이는 에어버스(Airbus)사의 A320-200(180석) 기종을 4호기까지 도입했으며 올해 6호기까지 도입한 후 일본, 필리핀, 몽골, 대만, 마카오,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 8개국 13개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한편, 에어로케이의 세 번째 국제선 노선으로는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로 확정됐으며 9월 7일 주 7회로 운항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취항식에는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김공덕 공항장과 서울지방항공청 청주공항출장소 최정수실장을 비롯한 공항관계자와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를 비롯한 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병호 대표는 에어로케이의 두번째 국제노선인 청주-나리타노선의 첫 탑승률이 도민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함께 다양한 국제노선을 개발해서 청주국제공항이 명실상부한 국제공항으로 거듭 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최지연 기자 (air24jycho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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