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Home > 교육

중국남방항공, 3년 만에 '제주-대련' 직항 재취항

- 매주 목, 일요일 2편 운항, "선양·창춘·하얼빈 노선도 복항 계획"

작성일 : 2023.08.07 06:40 작성자 : 김기모 (geemokim@gmail.com)

중국남방항공은 8월 3일부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제주-대련' 직항 노선을 재운항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 = 중국남방항공 제공)

중국남방항공에 따르면 이 노선은 주 2회(목·일요일) 운항하며 오후 5시 55분(베이징 시간) 대련 공항을 이륙해 오후 8시 40분(한국 시간)에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반대로 제주-대련 항공편은 오후 9시 40분(한국 시간) 제주공항을 이륙해 오후 10시 20분(베이징 시간) 다롄 저우수이쯔(周水子) 국제공항에 착륙한다.
  
중국남방항공 관계자는 "한중 구간 수요 회복에 따라 '제주-선양·창춘·하얼빈' 노선을 추가적으로 복항할 계획"이라며 "또 '부산-연길·광저우 노선도 운항 재개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중국남방항공은 대련을 거쳐 중국 국내선을 이용할 경우 무료 환승 호텔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항공신문 김기모 기자 (geemokim@gmail.com)

 

[기사 제보 받습니다]

한국항공신문에서는 독자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항공과 관련이 있는 뉴스, 사진이나 영상을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기사 제보 바로가기

[저작권자ⓒ 한국항공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irnews Spon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