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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8월 김포-제주 노선 증편 운항...208회 임시증편

팬데믹 이후 지난 3월 3년여 만에 운항 재개

작성일 : 2023.08.07 16:41 작성자 : 최은미 (chldmsal0312@gmail.com)

이스타항공이 8월 한달간 김포-제주 하늘길을 넓힌다. 208편을 임시증편한다.

(사진 = 이스타항공 제공)

이스타항공은 하루 15회 왕복 운항하고 있는 김포-제주 노선을 임시증편을 통해 15회에서 19회로 늘린다고 1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4호기(HL8541)와 5호기(HL8545) 항공기 도입으로 인해 운항 여력이 생기면서 운항횟수 증편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임시증편으로 김포-제주 노선 항공기 좌석 수를 하루 평균 5670석에서 7316석까지 확대된다. 8월에만 김포-제주 노선에 총 22만6800석을 공급하는 셈이다. 이는 지난해 8월 기준 김포-제주 노선 항공편 총 탑승객의 1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스타항공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 3월 국내·국제선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가 올해 3월26일 3년여 만에 운항을 재개했다. 이후 4개월 동안 김포~제주 노선에서만 3천편 넘게 운항했다. 그동안 총 56만7천석을 공급했고, 54만명을 태웠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청주-제주 노선 운항 재개를 시작한 동시에 6호기(HL8542)와 7호기(HL8543) 도입 일정에 맞춰 국제선 운항도 준비하고 있다. 9월 2일 김포-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같은 달 20일 인천-도쿄, 인천-오사카, 인천-다낭, 인천-방콕으로 노선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추가 도입 일정에 맞춰 김포~제주 노선 증편 및 국내·국제선 신규 노선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며 “8월 김포-제주 노선에 임시편을 편성해 공급을 늘리고 할인 운임 비중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국내선 및 국제선 노선별 운항 시간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https://www.eastarjet.com/newstar/PGWHC00001?lang=KR)

한국항공신문 최은미 기자 (chldmsal03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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