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14 12:18 작성자 : 박래현 (flyhyunn@gmail.com)
제주항공이 9월 1일부터 인천-홍콩 직항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 = 제주항공 홍콩 GSA 홍보사진)
이 노선은 매일 운항하며 하계절인 10월 28일까지는 오전 8시 35분(우리 시간) 인천공항을 이륙해 오전 11시 10분(베이징 시간)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오후 12시 10분(베이징 시간)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을 이륙해 오후 17시 10분(우리 시간)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한다.
동계절인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는 오전 9시 50분(우리 시간) 인천공항을 이륙해 오후 12시 55분(베이징 시간)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오후 13시 55분(베이징 시간) 홍콩 첵랍콕국제공항을 이륙해 오후 18시 25분(우리 시간)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스케쥴로 운영된다.
제주항공은 지난달 국적항공사의 중화권 노선 여객 36만3천954명 중 14.4%에 해당하는 5만2천483명의 수송을 담당했다. 이는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이다.
또 제주항공은 국적 LCC 가운데 가장 많은 34개 도시, 50개 국제선 노선을 운항 중이다.
제주항공은 일본, 동남아에 이은 중화권 노선 확대를 계기로 중·단거리 국제선 시장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공급과 다양한 운항스케줄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여 'LCC 1위'를 수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박래현 기자 (flyhyu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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