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14 10:01 작성자 : 배예리 (flyfubao@naver.com)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제주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할 때 아시아나항공 제주 직항노선 탑승권을 제시하면 최대 33%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아시아나항은 지난 11일부터 아시아나 탑승객 대상 할인프로그램인 매직보딩패스와 시티투어버스 제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모션은 항공사와 연계한 첫 할인 이벤트로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개별여행객이 시티투어버스의 기존 할인제휴 업체(쇼핑, 식당, 숙박 등)와 함께 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제주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모션은 제주시티투어버스 탑승 시 제주를 방문할 때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탑승권(탑승 후 7일 이내)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시티투어버스 1회권의 경우 8,000원인데 25% 할인해 6,0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1일권은 1만2,000원으로 33% 할인해 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제주시티투어버스 탑승권을 구입하면 하루 동안 동문시장, 오일장, 도두봉, 한라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 뿐 아니라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여객선 터미널, 버스 터미널 등 총 22개의 정거장에서 자유롭게 타고 내리며 제주시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관광협회 관계자는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형태가 다양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여행객의 편의 제공과 더불어 시티투어버스와 연계된 제주도내 관광사업체의 홍보 및 활성화를 돕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이벤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시아나 항공은 항공사 본연의 승객 수송 역할을 넘어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광객 유치 증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주관광 활성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신규 프로모션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항공신문 배예리 기자 (flyfuba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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