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23 18:09 작성자 : 이태용 (controllerlty@hanmail.net)
베트남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이 올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항공료 특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 = 베트남항공 제공)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인천/부산-인도 뉴델리/뭄바이 노선의 경우 왕복 45만 6400원부터 시작된다. 이 금액은 1인 기준 요금으로 항공 운임을 비롯한 유류할증료, 제세공과금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발권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출발일은 12월 31일까지다.
이와 함께 한국-하노이/호치민/다낭/나트랑 구간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비수기 기준 특별한 가격인 119만 7천원부터(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 포함)에 판매한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13개국(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러시아, 일본,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벨라루스) 국민을 대상으로 8월 15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비자면제 개정안을 발표, 기존 15일에서 45일로 무비자 체류기간이 연장된다. 베트남 법 기준 입국 요건을 충족한다면 여권 종류나 입국 목적에 관계없이 무비자로 45일간 체류가 가능하다.
한국항공신문 이태용 기자 (controllerlt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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