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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공항 2터미널에 '대형 라운지' 추가

- 662억 투자 2025년 하반기 오픈, 현행 대비 260% 규모…글로벌 ‘톱티어’ 라운지로

작성일 : 2023.08.24 16:17 작성자 : 박보희 (bohee2624@daum.net)

대한항공이 오는 2025년부터 인천국제공항에 새로운 라운지를 추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형 라운지를 구축해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라운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늘어난 여객 수요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024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4조8000억원 규모의 4단계 건설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제2여객터미널을 확장하고 제4활주로를 건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인데 내년 말 마무리 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대형 라운지 신설은 인천공항공사 4단계 건설 이후 여객 수가 늘어날 것에 대한 선제조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행 3단계 프레스티지 라운지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확장 등 4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라운지를 건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오는 2025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모두 662억원을 투자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라운지 건설을 추진중이며 현재 운영중인 라운지의 260% 면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에서 네 곳의 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한 곳은 제1터미널에, 세 곳은 제2터미널에 있다. 제2터미널에 위치한 라운지 세 곳 중 한 곳은 일등석 전용이며 나머지 두 곳이 프레스티지 및 일등석 고객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국항공신문 박보희 기자 (bohee262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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