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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헌 유니폼 재활용한 '의약품 파우치' 제작 후 취약계층 기부

작성일 : 2023.08.24 21:35 작성자 : 이하인 (haen9712@nate.com)

대한항공이 운항 및 객실승무원이 반납한 헌 유니폼으로 친환경 의약품 파우치 500개를 제작한 후 이를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은 이번에 제작된 의약품 파우치에 상비약을 담아 서울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인천 용유초등학교에 전달했다. 해당 상비약은 직원 기부금 500만 원으로 마련되었다. 

지난해 12월 대한항공은 헌 기내 담요로 '핫팻 커버'를 제작하였고, 올해 또한 기내 구명조끼와 은퇴한 보잉 777 항공기 자재로 만든 파우치, 네임택, 골프 볼마커를 출시하였다. 이처럼 대한항공은 재활용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활동과 재활용 제품 제작을 확대해 향후에도 계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인 기자 (haen97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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