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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 개항 가덕도신공항은 여객물류 해상항공 복합공항

작성일 : 2023.08.25 18:14 작성자 : 이태용 (controllerlty@hanmail.net)

부산경남 지역에도 대구경북 신공항급 국제공항이 건설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가칭)을 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추진하며 24시간 운영 가능한 국제공항으로 활주로, 여객․화물터미널, 공항 접근도로‧철도 건설 및 물류‧상업 시설 등을 위한 장래 활용부지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안)*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본격 추진하여 올해 말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가덕도신공항 (가칭)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 육지와 해상에 걸쳐 조성된다. 24시간 운영 가능한 공항 건설로 물류ㆍ여객의 복합-쿼트로 포트를 구축하고 부산신항과 연계한 해상 & 항공 중심 항공복합물류 등 공항 경제권 활성화하며 가덕도의 해양 생태 및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저탄소·친환경 공항으로 만들 계획이다.


(사진 = 국토교통부 제공)

이렇게 조성된 가덕도신공항 (가칭)의 2065년 수요는 국제선 2,326만명, 화물 33.5만톤으로 예측된다.

가덕도신공항 (가칭)은 24년 12월 착공하여 29년 12월에 개항 예정이며 이를 위해 공항건설을 전담할 조직에 대한 연구결과로 건설공단 신설 방안이 최적 대안으로 제시됨에 따라,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신설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정용식 항공정책실장은 “올해 말 기본계획 고시, 내년 초 부지조성을 위한 턴키 발주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행정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덕도신공항 (가칭)의 국제 항공 네트워크와 부산 신항의 국제 해양 네트워크의 연계 효과를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경제 활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신공항을 적기에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항공신문 이태용 기자 (controllerlt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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