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28 17:35 작성자 : 이하인 (haen9712@nate.com)
대한항공이 오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시행 5주년 기념 홍보 부스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홍보 부스에서는 양사의 조인트벤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임과 동시에 경품 증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대한항공 제공)
홍보 부스 바닥은 미국 지도 형태로 꾸며졌는데, 이는 두 회사의 미국 내 취항지를 알리기 위함이다. 또한 각종 미국 내 랜드마크를 배경으로한 포토존과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마련해 기념사진 촬영 기회도 제공한다. 이때 촬영한 사진으로 SNS에 해시태그를 적어 올리면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포토존 옆 터치 키오스크에서는 직접 랜드마크 퍼즐을 맞출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랜드마크의 이미지를 지도 위의 제자리에 놓으면 해당 도시의 정보와 항공편 운항 정보가 나오며, 끈이 달린 열쇠고리도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부스 벽면에는 대형 캐리어 형태의 대한항공 굿즈가 전시되는데, 행사장에 게시된 QR코드를 찍으면 업사이클링 굿즈를 제작하는 영상도 볼 수 있다. 대한항공은 업사이클링 굿즈인 네임택과 골프 볼마커, 보온 물주머니, 친환경 파우치 등을 선보인 이력이 있다.
한편,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2018년 5월 1일 태평양노선 조인트 벤처를 맺었다. 조인트벤처는 각기 다른 항공사가 하나의 회사처럼 운항 일정을 최적화하고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통해 재무적인 성과까지 공유하는 협력관계를 말한다.
한국항공신문 이하인 기자 (haen9712@nate.com)
Airnews Sponsor
주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