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30 06:56 작성자 : 김태영 (joinus902@hanmail.net)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2023년 경복궁 별빛야행' 하반기 행사를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1일 2회씩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경복궁 별빛야행은 2016년 시작된 이래로 관람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그 인기를 이어왔다. 이에 국악공연과 함께 궁중음식(도슭 수라상)을 체험하고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경복궁의 숨은 야경을 탐방하는 궁궐 문화 복합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평소 일반 관람이 어려웠던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관람하고, 취향교를 건너보는 체험은 오직 별빛야행에서만 즐길 수 있으며, 집옥재 내부 관람에서는 왕이 앉았던 의자인 용교의에 직접 앉아보거나 대한제국 국새(제고지보)를 찍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예매권 응모는 23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서 한 계정 당 한 번 응모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오후 2시며, 당첨자는 30일 오후 2시부터 9월4일 사이에 관람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선착순으로 예매와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경복궁 별빛야행이 궁중음식을 맛보며 경복궁의 가을 야경을 즐기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국민이 궁능 활용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신문 김태영 기자 (joinus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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